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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전문가 컬럼"에 대한 검색결과33건
  • [비공개] 제32차 IPCC 총회 개최와 우리가 나아갈 방향

    인류가 지구의 기후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화하고 증거를 제시하여 지구온난화가 국제정치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게 한 것은 바로 기후변화 과학이다. 1990년 발간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1차 평가보고서에서 제시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1992년 개최된 리우 지구정상회의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154개국이 기후변화협약(UNFCCC)에 서명하였다. 화석연료에 기반한 에너지체제에서 막대한 ...
    전문가 컬럼|2010-10-08 04: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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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해양·항만 기상서비스도 고객의 눈높이로

    지구표면의 70%를 차지하는 해양은 인류의 생존을 책임질 자원의 보고이자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가 뻗어 나가야 할 가능성의 공간이다. 근래에 해양 레저스포츠가 확산되고 있으며, 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해양 관련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와 함께 새로운 항로의 상용화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등 우리의 해양 활동은 앞으로 더욱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의 관문인 항만에서의 기상은 매우 중요하다. 해양과 항만에서의 신속 정확한 기...
    전문가 컬럼|2010-10-06 0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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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금은 다음 기상위성을 준비해야 할 시기

    지난 6월 27일 06시 41분. 프랑스령 남미 기아나 꾸르우주 센터에서 천리안위성(통신해양기상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우리나라는 드디어 세계 7번째로 독자 기상위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동안 천리안 위성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10년간의 시간을 돌이켜 봤을 때, 지금은 천리안 위성 이후의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세워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천리안 위성의 향상된 대국민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하면, 일기예보의 수준과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이므로, 국민들이 ...
    전문가 컬럼|2010-10-06 04: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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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역별 식목주간 기후변화 반영해야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산은 황폐하기 짝이 없었다. 우리 주위에서 민둥산을 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산골짜기마다 모래성을 쌓아 놓은 듯 비가 조금만 와도 토사가 흘러내려 전답을 덮치고 계곡은 온통 황톳물 천지였다. 그것은 에너지 부족으로 벌목을 하여 땔감을 시장에 내다 파는 일이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무연탄의 사용은 벌목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나 도시지역의 대기 질은 최악의 상황에 달했다. 특히 겨...
    전문가 컬럼|2010-10-05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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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급증하는 낙뢰 피해 예방할 수 있다.

    지난 9월 5일 불암산 등산객 15명이 중·경상을 입고 서울시 마포구 풍력 발전실이 화재로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낙뢰로 인한 피해가 빈발하고 있다. 한편, 미국 기상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낙뢰로 인한 피해자의 20%가 사망하며 생존자의 70%가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낙뢰란 뇌운(雷雲) 속에서 발생한 전기가 지면을 향해 흐르는 방전 현상이다. 뇌운은 강한 일사를 받아 지면 부근의 습한 공기가 가...
    전문가 컬럼|2010-10-04 0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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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상기술 지원으로 국격 높인다.

    금년은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으로서 활동하는 원년이다. 우리나라는 기술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돋움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로서, 우리 정부는 DAC 가입을 국가의 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고, 다른 선진국에 버금가는 개도국 원조사업을 벌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도 이에 동참하여 기상분야의 공적개발원조에서 세계적인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계 기상계에서의 공적원조는 ...
    전문가 컬럼|2010-09-03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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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D 영화, 4D 일기해설

    요즈음 시중에서 3D영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아바타」에서 보듯이 손에 잡힐 듯 한 입체감, 컴퓨터그래픽으로 창조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전통필름의 결합으로 새로운 차원의 영화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는 어린 소녀가 토끼 굴에 빠져 언더랜드에 들어가서 미친 모자장수와 함께 독재적인 붉은 여왕에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환상과 모험의 세계를 3D로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3D영화는 두개의 눈이 서로 다른 각도에서 피사체를 ...
    전문가 컬럼|2010-09-03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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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리안위성 기상관측자료의 활용

    천리안위성이 지난 6월 27일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발사 후 약 6개월간의 궤도상시험을 거쳐 2011년 상반기부터 기상청은 기존의 외국기상위성자료를 활용한 서비스보다 진보한 기상위성자료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천리안위성에서 산출된 기상자료의 활용방안은 크게 태풍, 집중호우 등의 위험기상 감시와 초단기예보지원, 수치예보모델의 입력 자료 활용, 예보지원과 기후분야 활용, 국내외 사용자서비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천리안 위성의 기상관측임무는 정규관...
    전문가 컬럼|2010-09-02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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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기후변화”

    최근 몇 년 전만 해도 현재 사회문화와 경제시장에 대한 도전, 변화,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제시하였으나, 2010년 세계 각국의 주요시책이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하는 것을 보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대세가 “기후변화”로 집중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지난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192개국이 참석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5차 당사국 총회를 열어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의 인위적 배출 규제에 관...
    전문가 컬럼|2010-08-27 04: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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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자체와 위험기상 예·경보방송시스템 공동 구축

    강원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년 내내 방문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험준한 태백산맥과 깊은 동해의 영향으로 호우, 폭염, 강풍, 대설, 산불, 너울 등의 기상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기상요소들의 극값 발생도 타 지역에 비해 많이 나타난다. 특히 이러한 위험기상현상들은 산간계곡, 유원지, 해안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초래한다. 최근 10년(...
    전문가 컬럼|2010-08-17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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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0년 상반기 기상관측표준화 목표 64% 달성

    기상에 대한 관측은 기상청만이 하는 일일까? 그렇지 않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기상청뿐만 아니라 환경부 등 26개 기관에서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3,459개소의 기상관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각 기관들의 기상관측의 목적을 살펴보면 기상청은 기상예보를 위한 기상 감시, 환경부는 대기오염 감시, 농진청은 농업기상재해 감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은 기상재해 감시 및 수자원의 관리 등을 위해서 기상관측을 수행하고 있다.이렇듯 전국에 산재한 기상관측시설...
    전문가 컬럼|2010-08-16 06: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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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남지역 기후변화 대응역량 키워야!

    2009년 일명 「기후게이트」와 「빙하게이트」의 논란 속에서 지구온난화로 대변되는 기후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더욱 증폭되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불확실성이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대응이 중요치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미 전 세계의 나라들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을 위한 국가적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최근 미국 NOAA는 효율적인 정책결정을 위해서 기후변화정보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들...
    전문가 컬럼|2010-08-02 0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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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상과학에 대한 투자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지난 6월 27일 발사된 천리안 위성이 동경 128.2도, 3만6000㎞의 적도 상공에 자리를 잡아 우주에 새로운 별 하나가 탄생한 격이 되었다. 이 천리안 위성으로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이 된 한국은 이제 기상위성 자료를 받는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 입장이 바뀌었다. 그동안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근대기상 역사를 회고해 볼 때 기상위성을 갖게 된 소감은 기상인으로서 각별히 남다르다. 우리나라의 기상장비 현대화사업은 1982년에 1,758만 달러의 일본 해외경제협력...
    전문가 컬럼|2010-07-30 10: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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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마 후 집중호우도 철저 대비를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여름철 강수 패턴이 점차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 연 강수량의 약 50%가 여름철에 집중되어 내리는데, 1990년 이전(672㎜)에 비해 1990년 이후에 약 15%나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장마시기 전후로 나누어 볼 때 장마기간의 강수량(350㎜)에는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장마 이전(68㎜)과 이후(254㎜)에 각각 23%와 31%씩 강수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전문가 컬럼|2010-07-26 10: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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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업의 미래 ‘날씨경영이 좌우한다’

    올 해도 어김없이 끈적하고 지리한 장마의 계절이 찾아왔다.여름 손님 장마가 찾아오면 집 안에 널어놓은 빨래도 잘 마르지 않고, 눅눅한 공기에 불쾌지수도 올라간다. 야외 행사 일정 잡기도 어려워져 기상청으로 일기예보 문의 또한 쇄도하는 시기이다.오락가락 하는 비 때문에 짜증 섞인 민원전화를 받다보면 맑은 날씨를 기대하는 짚신장수 부모의 마음이 된다. 각 산업에서 덥고 습한 날씨를 겨냥하여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세우는 것을 보면 우산장수 부모의 마음을...
    전문가 컬럼|2010-07-23 05: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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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레이더 자원의 공동활용체계 구축

    날씨를 예보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현재 날씨의 정확한 관측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장비는 지상의 여러 현상을 관측하는 온·습도계, 풍향·풍속계 등과 상층대기를 관측하는 라디오존데, 수직측풍장비, 해양기상관측을 위한 부이, 파랑계 등이 있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발생·소멸하는 위험기상을 조기에 탐지하는데 가장 적합한 기상관측장비는 무엇일까? 그 답은 기상레이더이다. 아래 영상은 2007년 11호 태풍 나리(NARI)´의 레이더 합성영상으로 TV 방송을 통...
    전문가 컬럼|2010-07-08 0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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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국의 위상과 과제

    최근의 기후변화는 그 어느 시기에도 겪어보지 못했던 극한 기상현상을 동반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책은 21세기에 지구촌이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UN 시스템, 특히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집행이사회는 세계 기상정책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중요한 때에 기상청이 집행이사로 선출되어 세계의 기상 과학을 이끌며 구심점 역할...
    전문가 컬럼|2010-07-08 0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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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녹색관광이 뜨는 이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함께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강력한 화두 중 하나는 녹색(Green)이다. 세계 각국은 침체에 빠져있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안으로 저탄소,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한 녹색뉴딜(Green New Deal) 정책들을 속속 제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난 100년간 지구의 평균기온이 0.74℃ 증가하였으며, 지금과 같은 추세대로 화석연료에 의존한 산업 활동을 지속한다면 금세기말 지구의 평균기...
    전문가 컬럼|2010-07-05 04: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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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원도에 재해기상 연구센터 설립해야

    20세기 말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재해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집중호우를 비롯한 토네이도, 태풍, 폭염, 폭설, 한파, 지진 등의 기상재해가 세계 곳곳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우리를 위협한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상이변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고 대형화되면서 경제적 피해 규모도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강원도는 타 지역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한 기상재...
    전문가 컬럼|2010-07-05 0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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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맞춤형 항만기상으로 해상물류 안전 지원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상 기상뿐 아니라 국방, 산업,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해양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특히 수출입 물동량의 98%가 해상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항만별로 지형구조나 조류, 조차 등이 큰 차이가 있어 선박 통항량이 많은 대형 항구를 중심으로 선적과 하역, 태풍, 폭풍 등 위험 기상이 예상될 경우 피항지 선정 등에 필요한 상세기상정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기상청은 18개 해상광역예보구역과 24개 해상국지예보구역 그리고 ...
    전문가 컬럼|2010-07-01 0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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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후변화를 아시나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자연재해, 환경, 해양·수산, 농업, 생태계, 보건, 상업 등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이 제시되면서 기후변화가 지구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기후변화에 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기후변화와 관련한 기본 지식의 이해가 널리 확산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국립기상연구소는 현재의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미래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적인 대응...
    전문가 컬럼|2010-07-01 0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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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반도 서해상의 지진 감시능력 높아진다.

    기상청은 2001년부터 중국지진국과 지진재해 경감 및 기술발전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지진자료 교환과 전문가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해 왔다. 그 방안의 하나로 지난 2009년 11월 중국지진국과 제8차 한ㆍ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이와 관련하여 기상청은 그동안 지진 감시 공백지역으로 인식되어 온 한반도 서해의 지진 감시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지진국의 중국지진네트워크센터와 지질연구소의 전문가를 초청, 양국의 지진자...
    전문가 컬럼|2010-06-28 0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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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일기예보

    국내 최장의 인천대교를 운전하며 지나가거나, 얼마 전 화제가 된 버즈 두바이 호텔에 하루 묶게 된다면,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확인하는 데 단 몇 초면 충분할 것이다. 반면 슈퍼컴퓨터센터를 방문하여 장황한 설명을 듣고 난 후에도, 반도체로 집약된 콘테이너 상자에 불과한 외관을 통해서 어떠한 심오한 과학기술의 의미나 경제적 가치를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이것이 소프트웨어, 보다 엄밀하게 말하면 응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체감지수일 것이다. 막...
    전문가 컬럼|2010-06-28 0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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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초단기예보로 ‘기상재해 제로’ 도전

    전 세계적으로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재해원인별 재산피해 내역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약 80%가 태풍과 집중호우 때문이다. 초단기 및 단기예측 기술력을 향상시키면 기상재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상 선진국들은 재해 원인별 예측률을 높이기 위한 기상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자연재해 저감을 통한 자국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기술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의 급격한 증가는 위기와 기회를 동...
    전문가 컬럼|2010-06-24 0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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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제 지배하는 기상자원의 결정체‘국가기후자료센터’

    기후가 변하고 있다. 눈으로 볼 수 있고 피부로도 느낄 수 있다. 수치로 측정된 변화는 더욱 분명하다. 금년만 해도 서울에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25.8cm의 눈이 내렸고, 지난 4월의 평균기온은 1973년 이래 가장 낮았다. 기후변화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생하는 웬만한 이상기상에 대한 놀라움은 종전과 같지 않을지도 모른다.기후변화가 범세계적 관심사가 된 것은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 때문이다. 하지만, 날씨와 관련된 자료는 소중한 ...
    전문가 컬럼|2010-06-24 0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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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슈퍼컴퓨터의 억울함과 수치예보모델

    ‘슈퍼컴퓨터 사줬더니 게임만 하나요?’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빗나갈 때 마다 어김없이 기상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비난성 글의 제목이다. 국민의 혈세로 구축된 슈퍼컴퓨터는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보다 더 정확히 그리고 가치 있는 기상정보를 생산하여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필수적인 장비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슈퍼컴퓨터가 일기예보에 있어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인 것처럼 국민들에게 인식되는 현실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고 슈퍼컴...
    전문가 컬럼|2010-04-13 0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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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프리카 기후변화 대응 현장에 기상청이 있다

    아프리카는 기후변화 징후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지역인 동시에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는 제4차 보고서에서 약 10년 후인 2020년이면 지구 온도가 평균 섭씨 1도 상승하고, 이 시기에 아프리카 지역의 농업 생산량은 50%까지 줄어들며 세계 4억~17억의 인구가 물 부족을 겪게 되는데 가장 심한 타격을 받는 사람들은 주로 빈곤국가 사람들로 아프리카에서만 7천만~2억5천만 명이 식수 및 생활용수 부족에 처할 것으로 보았...
    전문가 컬럼|2010-04-13 0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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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국민건강과 생활기상정보

    - 생활기상정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생물체들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그들의 생존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기상환경 변화는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며 환자에게는 그 경향이 더욱 크게 나타나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장수하고자하는 욕심이어서 일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웰빙(Well-Being)이라는 단어가 우리말의 접두사가 되어 버렸다.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가 추구하고 후손...
    전문가 컬럼|2010-04-09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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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급변하는 항공기상서비스, 한국이 갈 길은?

    전 세계 항공기상 전문가들이 항공기상업무 향상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2010년 2월 한자리에 모였다. 홍콩에서 개최된 세계기상기구(WMO) 항공기상위원회 제14차 총회였는데 크게 5개 핵심 문제점들이 다루어졌다. 국제 항공항행을 위한 기상서비스를 언급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협약 부속서 3과 WMO No.49 기술 규정(국제 항공 항행을 위한 기상 서비스)의 수정, 민간 항공을 위하여 일하는 항공기상업무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자격과 능력에 관한 WMO의 기존 ...
    전문가 컬럼|2010-04-09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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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

    - 한반도 지진대응 포럼 개최 -아이티 지진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지난 토요일(2월 27일) 칠레에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하여 다시 한번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2월 9일 서울과 수도권을 뒤흔든 시흥지진(규모3.0)이 발생하여 우리나라의 지진 발생가능성과 안전성에 대해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기상청은 한반도에서 피해 유발 지진 가능성을 진단하고 지진관련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과 의학계, 구호단체 등 사회 각계의 의견을 모아 국가차...
    전문가 컬럼|2010-04-09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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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안개특보 시행 ‘정확도 향상’에 달렸다

    산업이 발전하고 다양화 되면서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짙은 안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빈번해지고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다. 각종 도로, 해안지역과 공항에서 발생하는 안개는 차량과 선박 및 항공산업을 이용한 운수업 등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안개는 아직까지 기상재해로 분류되고 있지 않지만 그 피해규모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2001년 2월 20일 서울 자유로 35중 충돌사고와 2006년 10월 3일 서해대...
    전문가 컬럼|2010-03-15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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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문과 기상의 융합시대를 열어가자

    ‘쌀이 부족하다면 밀로 대신할 수 있고 차에 기름이 부족하다면 전기로 대신할 수 있지만, 물이 부족하다면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물 밖에 없습니다’ 라는 공익광고처럼 물은 인간의 젖줄이자 생명의 근원이다. 2009년 UN 보고서가 10년 후인 2018년 지구촌이 해결해야 할 15개 과제 중 기후변화와 물 부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있듯이 21세기 이후 기후변화와 물 관리는 전 세계 각 국의 주요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우리나라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의 변동폭...
    전문가 컬럼|2010-03-15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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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날씨를 마음대로, 기상조절 핵심기술 개발

    기상조절 기술이란?미국기상학회(AMS,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의 정책선언문(1992.1.5)에서는 기상조절을 ‘의도적인 기상조절’과 ‘비의도적인 기상조절’로 구분하고 있다. 의도적인 기상조절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어떤 지역의 안개나 구름, 강수 등의 기상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며, 비의도적인 기상조절은 인간의 일상적인 활동이나 산업 발전에 따라 발생하는 긴 기간의 기상변화를 가리킨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상조절은 의도적인 기상조절로 보통 인...
    전문가 컬럼|2010-03-15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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